안녕하세요!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도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저는 사실 금요일도 좋지만 목요일이 가장 기운이 넘치는데요.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4일동안 일하느라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셔서 많이 지쳐 있을 수 있는데요. 저는 어제 다녀온 부산 한국인 마사지 샵 때문인지 오랫동안 앉아 일을 하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의욕까지 생기는데요! 오늘은 굉장히 유명하다고 소문난 약손 관리사님에게 관리를 받고 온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코코팜아로마’샵은 수영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저는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평소 주차가 안되는 곳에 방문하게 되면 굉장히 불편하기도 하고 가기도 꺼려지는데 부산 마사지 샵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한국인 마사지 샵의 영업시간은 24시간 연중무휴인데요.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다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그렇지만 방문하시기 전에는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한답니다!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발열 체크를 하고 QR코드 인증을 하고 난 뒤 손 소독을 하고 입장 할 수 있었어요. 부산 마사지 샵은 방역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는데요. 관리사님들이 틈틈이 샵을 소독하고 계셨어요. 또한, 2-3시간에 한번씩 매장 전체를 소독하고, 관리가 끝난 뒤 바로 소독을 한다고 하셨는데요. 덕분에 코로나 걱정 없이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부산 한국인 마사지 샵의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아늑했는데요. 라탄으로 만들어진 가구가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조명도 너무 밝지도 어둡지 않으면서 샵 전체에 은은하게 퍼져있는 아로마 향이 휴식을 취하러 온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끔 해줬어요.
예약시간보다 일찍 방문해 잠시 기다리고 있었어요. 마사지를 받기 전에 마사기 좋은 따듯한 차를 주셨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캐모마일 차였어요. 향긋하고 고소한 맛의 차가 겨울바람 때문에 차가워진 몸을 녹이기에 정말 좋았는데요. 한국인 마사지 샵은 티백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차를 우려서 다른 곳에서 마시는 것 보다 깊은 맛이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차를 마시면서 한국인 마사지 샵에서 받을 관리를 고를 수 있었어요. A코스(건식등+다리+팔+다리전면+마무리스트레칭) 8만원, B코스 (건식등+다리+팔+다리전면+마무리스트레칭+전신아로마) 6만원, C코스 (전신아로마+베이직아로마오일+얼굴,시트팩+발+두피) 9만원, D코스 (전신아로마+베이직아로마오일+얼굴,콜라겐팩+발+두상테라피+복부디톡스) 13만원으로 저렴하지만 다양한 관리로 짜여져 있어 가성비가 좋은 샵이였어요.
건마에반하다 사이트에서 후기가 좋아 방문을 한 곳이였는데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관리사님들 마다 경력도 오래되셨고, 실력이 정말 좋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제대로 풀고 싶기도해서 D코스를 선택했는데요. 코스를 고르니 부산 아로마 마사지를 얼른 받고싶어 지더라구요!
부산 한국인 마사지 샵에는 곳곳에 공기청정기가 있었는데요. 들어오면서부터 샵이 쾌적하다고 느꼇었는데 아마 이것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요즘같이 환기도 어려운 날에 공기청정기가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개운했어요!
관리를 받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안내를 받았어요. 한국인 마사지 샵의 탈의실은 공간도 넓어 환복하기 너무 편했는데요. 락커도 폭과 길이가 넉넉해 겨울옷같이 두껍고 긴 옷을 보관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가운도 깨끗하게 세탁되어서 피부에 닿는 촉감도 부드럽고, 꿉꿉한 냄새 없이 좋은 향이 났어요.
가운으로 갈아 입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데요. 족욕실로 가보니 미리 물을 받아 주었어요. 족욕을 받으면서 마실 수 있게 차를 준비해주셨는데요. 부산 마사지 샵은 여러 가지 종류의 차를 즐길 수 있었어서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원하는 족욕제를 골라서 족욕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색이 고운 초록색 족욕제를 골랐어요.
추운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얼어붙은 발을 따듯한 물에 담구니 온몸이 노곤노곤 해졌어요. 개인적으로 족욕을 정말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이렇게 까지 편하게 족욕을 받기가 힘들더라구요. 부산 한국인 마사지 샵은 족욕시간이 관리시간에 포함되지 않아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
한국인 마사지 관리사님이 관리를 시작해주셨는데요. 저에게 딱 맞는 압을 체크하시고 거기에 맞춰 관리를 진행하셨어요. 평소 마사지를 받을 때 압이 조금이라도 쌔면 정말 힘들어하고 마사지를 받은 후가 더 아파서 힘들었던 적이 많았는데요. 저에게 맞는 압을 찾으면서 해주셔서 그런지 편안하게 부산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평소 어깨와 목이 많이 불편했는데요. 먼저 알아채시고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셨어요. 한국인 마사지 관리사님이 굉장히 꼼꼼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시는데, 천근만근이였던 어깨와 목이 점점 풀리면서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2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는데요. 관리를 받기 전과 후가 제대로 차이가 나더라구요! 부산 마사지 관리사님 덕분에 간만에 제대로 풀렸어요~
샤워를 하기 위해서 샤워실로 이동했어요. 부산 한국인 마사지 샵은 이렇게 샤워실에 칸막이가 있어 다른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깨끗하게 샤워 할 수 있게 한국인 마사지 샵에는 샤워제품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었어요.
샤워를 하고 스킨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들도 전부 구비되어 있어서 부산 마사지 샵에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흠을 잡고싶어도 잡혀지지 않았던 샵이였어요! 여러분들도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부산 한국인 마사지 샵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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